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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4.08.06.) 중앙일보 오피니언 📰 아침의 문장 (오십이 된 너에게)

teresa 2024. 8. 8. 05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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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누구나 부모를 원망한다. 그렇다고 누구나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.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자녀들은 부모를 사랑하고 때로는 존경한다. 그리고 때로는 원망한다.


 여성학자 박혜란의 『오십이 된 너에게』에서. 가수 이적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의 여러 저서에서 50대를 위한 말을 골라 실었다.

 

 

 [출처:중앙일보] 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68691

 

아침의 문장 | 중앙일보

그렇다고 누구나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. 여성학자 박혜란의 『오십이 된 너에게』에서.

www.joongang.co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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