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간식, 달콤한 건강쿠키 :: 오트밀 미니바이트

 

 

회사, 집 ! 왜 간식은.. 항상 먹고 싶은걸까요?

  부담이 되어 자제하려고 하지만

끊을 수 없는 간식.

 

주문한 택배에 딸려온 사탕같이 생긴 오트밀을 받기 전까진 간식을 줄여야겠다고만 생각했는데, 이제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
 

richy사의 Oatmeal mini bite

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되어 있다는 정보를 얻었고

전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:)

 

 

 

귀리와 우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간편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다.

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살아있는 오트밀 미니바이트

 

한입에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이고,

하나씩 낱개포장되어 보관에 용이하다.

 

작고 맛있어서 한번 먹으면 3-5개는 기본 먹게될 것 같긴 하지만

귀리와 우유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부담이 없을 것 같다.

 

250g과 1000g 대용량이 판매되고 있는 것 같고

유통기한은 길지 않은 느낌이다.

 

주문하려는 쿠팡에선 21년 5월이 유통기한이라고 한다.(today. 2021. 3. 10)

 

▶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오트밀 구입처 바로가기

 

 

 

 

개당 무게 (약 2.5g)

개당 kcal (약 12.8kcal)

이틀만에 도착한 택배!

1kg 한 봉에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, 250g씩 포장된 것이 4봉 왔다.

쿠팡에 기재되어 있는 날짜는 5월이었는데 업데이트가 안된 것이었나보다. 유통기한은 7월 21일까지이다.

전부 열어 밀봉해두려했는데
봉투를 뜯으니 오트밀 향이 새어나와서, 다 먹으면 뜯기로 했다 :)

맛있는 오트밀🥰

엄청 작아서 간에 기별도 안오지만 단 것이 당기거나 할 때 하나씩 먹으면 좋을 것 같다 :)